색동이야기展 

전시기간  |  2014.11.01 - 현재

전시내용  |  한국의 색동문화유물 전시 

전시장소  |  제1전시장

기획의도 

‘색동’은 백의 민족이라 하여 무채색의 소박함과 깨끗함을 선호했던 우리 민족의 또 다른 색채 감정을 보여주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대표적인 한국의 색채이다. 한국의 색동은 음양오행의 철학적 사상에 바탕을 두면서도 우리 선조들의 조형미와 색채감각이 예술적으로 조화되어 표출 된 것으로 서양에서는 볼 수 없는 철학적 사상에 상징성을 부여했다.

 

이번 <색동 이야기> 전은 전통과 현대로 나누어서 기획하였다. 전통 유물을 통해서는 한국색동의 다양한 쓰임 들 중에서 혼례와 돌, 명절의 어린이에게 입혀진 복식을 중심으로 나타난 색동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복식은 앞날의 행복에 대한 기원을 표출하거나 주술적 표현매체로 행사의 분위기를 돋구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우리 민족의 뛰어난 미적 취향과 색채 조화능력을 살펴 볼 수 있다. 

 

현대작품에서는 우리 고유 색동의 아름다움을 연구하여 오늘날의 현대 패션과 생활품에 적용시킨 디자이너 양지나와 섬유예술가 김옥현의 작품을 소개하였다. 그들의 작업에서 우리의 전통을 현대 감각에 맞는 국제적 디자인으로 개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고, 한국 전통의 기호색을 재발견 함으로써 우리의 생활 속에 널리 애용되고 선호될 수 있는 가치를 충분히 지님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제 2 전시장에서는 어린이 색동 복식과 다양한 장신구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제3 전시장에서는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Story of Saekdong

period  |  2014.11.01 - 

contents  |  Korean trditional Saekdong 

place  |  Gallery1

Koreans have two indigenous colors: one is white preferred for its purity and simplicity and the other is colors of Yin & Yang and Five Elements. Affected by the latter, Saekdong is cloth with philosophy of coexistence and disappearance and it is considered as proud and unique Korean cloth.  

 

From old times, women put cloth pieces together which were left over from making clothes to make it striped cloth, which became the origin of Saekdong.

Saekdong has been variously used for ceremonial dress, dancing costume and children’s holiday dress with hope of joy of holiday and good health and long life and in addition to them, it also has manifold applications on everyday items such as wrapping cloth, pouch, accessory, and so on.

서울특별시 등록 제20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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