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색동

한국색동의 유래

 

한국의 색동은 약 1700년전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오랜 역사를가지고 있다.

삼국시대 고구려 수산리 벽화와 덕흥리 벽화의

귀부인 치마에 사용된 색동의 모습을 통해

오랜 역사를 알 수 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아기의 첫돌에 음, 양의 색을 두루 갖춘

색동옷을 입혔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절이나

즐거운날 다복을 바라며 색동옷을 입혔다. 

한국인들은 색동을 예복, 혼례복, 무용복, 돌복,

명절복과 보자기, 주머니 장신구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하여 왔다. 

 

수산리벽화 귀부인 치마

음양오행

우리 민족이 지니는 고유색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순수성과 간결성을 담은 백색의 선호이고 다른 하나는 음양오행색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중 음양오행색의 영향을 받은 색동은 상생과 소멸의 철학을 가진 한국 고유의 자랑스러운 옷감이다.

색동연구가 소개

한국색동박물관 고문 김옥현

김옥현은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명예교수로서 미국위스컨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였고 1984년부터 2013년까지 동덕여자대학교 디지털 공예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개인전 15회와 다수의 국내외 초대전에 참가하였고 많은 전국 규모 공모전의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색동박물관의 고문으로서 색동의 세계화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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